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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탄산음료 인기 시들, 주스.생수는 잘 팔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8-20
 
  탄산음료 인기 시들, 주스.생수는 잘 팔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주스와 생수의 매출은 크게 늘어난 반면 콜라 등 탄산음료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음료 시장 규모는 1조8천7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이상 성장했다.

제품군별로는 탄산음료는 상반기 매출이 6천억원으로 1% 성장에 그쳤다.

특히 콜라시장은 업계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건강선호경향과 외식업체의 부진으로 작년 동기대비 3% 감소한 2천600억원대에 머물렀다.

반면 주스시장은 5천4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며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0%넘는 신장세를 보였다.

경기에 민감한 100% 주스는 5%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50% 주스는 제주감귤주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30% 이상 매출이 늘었다.

망고주스가 인기를 끌면서 저과즙 주스시장도 20% 정도 커졌다.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생수 시장은 20%에가까운 신장세를 기록하며 1천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에는 국내외 대형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생수 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쟁탈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며 해양심층수 등 고급 생수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미과즙음료로 대표되던 니어워터음료 시장은 아미노산음료 인기에 힘입어 730억원의 매출을 올려 15%의 신장세를 나타냈다.

올해 음료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5% 정도 성장한 3조7천원억대에 이를 것으로업계는 보고 있다.




한국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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