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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생수 판매 호조..불황 무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8-05
 
  <생수 판매 호조..불황 무색>


"물" 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먹는 샘물"(생수)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불황을 겪고 있는 음료업계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2000년 1천600억원대였던 국내 생수 시장은 지난해 2천500 억원대로 커졌으며 올해에는 3천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국내외 대형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생수 시장에 뛰어들어 시장 쟁탈전 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다국적 식품회사인 네슬레는 올해초 풀무원샘물과 손잡고 생수 시장에 진출했으 며, 세계적인 생수회사 에비앙은 전국 유통망을 갖춘 롯데칠성과 제휴,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유가공업체 남양유업[003920]도 "남양 석간수(石間水)"란 브랜드로 시장에 뛰어 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생수 시장이 지난해 2천500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했는데 올 해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업체들의 경쟁으로 3천억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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